버닝썬 승리, 출소 후 "자숙한다더니.." 영상속 모습에 모두가 경악

버닝썬 승리, 출소 후 "자숙한다더니.." 영상속 모습에 모두가 경악

지난 4월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소주병으로 묘기를 부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인도네시아 마야파다 병원 원장이자 인도네시아 억만장자 타히르의 딸인 그레이스 타히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승리는 소주병을 힘차게 흔들며 팔꿈치로 묘기를 펼치고 있다. 이후 타히르는 영상에 승리가 잘 지내고 있고 건강하며 정신적으로 좋아 보인다고 댓글을 달았다. 그녀는 또한 승리의 부모님께 그에 대해 물어봤다고 말했지만 승리의 가족이나 그를 둘러싼 상황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을 피했습니다.

Tahir는 또한 한국의 사회적 제재와 감옥에 간 후 용서와 취업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승리는 2019년 버닝썬 사건에 연루됐으며, 지난해 5월 상습도박, 외환거래법 위반, 성매매 알선, 카메라 촬영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2023년 2월 석방됐다.

승리는 이번 스캔들에 연루되면서 빅뱅 탈퇴와 연예계 은퇴로 이어졌다. Forbes Indonesia에 따르면 Tahir는 추정 순자산이 43억 달러인 부유한 사업가입니다.

출처-원데이뉴스

https://www.oneda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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